2007년 11월 03일
세상에 뿌려진 지름신만큼
더이상 지르지 않으려 했습니다.
왜냐하면 이미 너무 많이 질렀으니까…

저것만해도 @만원,
T클럽데이 쿠폰을 이용한 화장품 *만원,
의류 %%만원.
…다합치면 용돈의 2/3정도의 금액이 아닌가 합니다…
여기서 멈추려고 했습니다.
너무 많이 질렀으니까요.
그래서 환님의 슈퍼히어로 콘서트도 보류했습니다.

이건 또 뭐야ㅠ_ㅠ
사실 처음 기사 떴을때 반신반의 했거든요.
일단 계획이 너무 장대해서(…)
15,000장 한정 기념음반, 내년 1분기에 8집, 전국투어 등등
그냥 떠도는 소문인가 했어요,
컴백이 다가오긴 하나보다 라고 생각했지요.
그리고 저 한정음반 사려면 초단위의 클릭질을 또 해야하는 구나…라고 생각했지요.
(되살아나는 환님 AODF의 추억-┏)
그런데 이번엔…
예약을 받는다는 거에요-_-;;
에? 진짜? 진짜?
하면서 예약을 했습니다(…)
그런데 이번엔…
MBC뉴스에 나왔어요… o<-<
빛의 속도로 결제했습니다-_-
있는 돈 다 긁어서.
(교보, 니네 나중에 물량없다고 안주면 처들어갈거다-_-)
다시한번 느낀거지만 대장의 위력은 대단하군요.
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그냥 '컴백'하는건데=_=
게다가 컴백'한 것'도 아니고 컴백'예정'인데,
뉴스에 나와요;; 앵커가 설명합니다;;
15,000장 기념음반과 8집 발매와 콘서트예정을.
이런 사람 또 있나 싶어요.
아무튼 대장 만세.
그리고…
나의 '말랑'앨범엔 백스테이지 패스가 없어요.
나도 참…뽑기운 지지리도 없네-_ㅠ
그럼, 전 윤도현 러브레터에 나오시는 환님을 영접하러 이만…
p.s
아, 근데 스티커는 초판 5천장에만 들어있다고 하네요.
와아~ 스티커는 있는데~!!
이번달 용돈 받으면 백스테이지패스 찾으러 한번 더?(← )
…어떤 드팩민은 벌써 1번 백스테이지패스를 손에 넣었어…OTL
# by | 2007/11/03 00:31 | 별볼일 없는 일상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저도 이승환님 좋아하는데!!! 정말 팬이신가봐요..
저또한 환님의 17년지기 팬입니다.
미미씨/ …들켰습니까?!! 저는 환님의 6집부터 팬입니다. 다른 음반가게 다 망해도 제가 환님의 음반을 처음 샀던 그 가게는 아직 그대로더군요^^